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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탬파베이 희생플라이…'홈런 좌우측 펜스 노려라'

추신수



'추신수 탬파베이 희생플라이'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2)가 다시 안타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질 탬파베이전에 좌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개막 후 5경기 연속 같은 포지션을 지키고 있는 추신수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탬파베이 신예 제이크 오도리치를 맞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6회 대수비로 교체됐다는 점에서 이날 추신수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덕분에 경기가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탬파베이의 홈인 트로피카나 필드 크기는 왼쪽 길이 96m, 중앙 길이 123.14m, 오른쪽 길이 98.14m, 지붕 높이 68.58m, 펜스 높이 2.9m이며 파울지역이 좁은 편이다. 추신수 선수의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는 크기는 왼쪽 길이 101m, 중앙 길이 122m, 오른쪽 길이 99m, 펜스 높이 2.4~4.3m이다. 즉 추신수가 홈런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좌우측 펜스를 노려야 한다.

한편 이날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4회초 1사 1,3루 추신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3루주자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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