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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맨유 전설의 수비수 게리 네빌 집 친환경 설계

게리 네빌 집



'친환경 게리네빌 집'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 집이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전 세계가 환경오염 문제 해결 돌파구를 찾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친환경으로 만들어진 게리 네빌 집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2005년에서 2011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게리 네빌 집은 친환경 지하집이라고 한다. 볼턴에 위치한 게리 네빌의 집은 최신 에코 기술로 만들어 졌는데 전체 면적은 750평방미터 이다.

또 내부는 초호화 럭셔리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