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양궁 컴파운드 김윤희 단독 선두…올해 아시안게임 양궁 금비 내리나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올해 아시안게임 양구 금비 내리나'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평가전에서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윤희는 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부 컴파운드에서 16점을 얻어 1위로 나섰다.

한국 컴파운드의 간판 석지현(11점·현대모비스)이 2위로 뒤를 이었고 서정희(하이트진로), 윤소정(울산남구청·이상 10점)이 공동 3위를 달렸다.

컴파운드는 선발전은 9일까지 계속되며 남녀부 1∼4위를 차지하는 선수들이 그대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한다.

리커브와 함께 양궁의 두 종목을 이루는 컴파운드는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한국의 새로운 메달밭으로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