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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고가아파트 거래량, 전년比 2배↑

1분기 고가아파트 중 가장 많이 거래된 '갤러리아 포레'



부동산시장 회복에 힘입어 3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량도 2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거래된 30억원 이상 고가아파트는 총 13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5건이 계약된 것과 비교해 2.6배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절반에 가까운 6건의 거래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갤러리아 포레'에서 이뤄졌다. 이 단지는 작년 한해 고가아파트 거래건수 34건 중 18건을 차지하며, 거래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인근 G부동산 관계자는 "전세로 살다 집이 마음에 들어 매매로 구매하는 사례가 꽤 있었다"며 "입주민간 커뮤니티가 활발한 편인데, 이런 부분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 강남구 도곡동, 삼성동, 청담동 등에 위치한 ▲로덴하우스이스트빌리지 ▲로덴하우스웨스트빌리지 ▲삼성아이파크 ▲상지카일룸 ▲타워팰리스1차 ▲동양파라곤 ▲마크힐스1·2단지가 각각 1건씩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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