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헨리 라미레즈 사구 LA다저스 전력 차질…"1주일 이상 지켜볼 것"

헨리 라미레즈



'헨리 라미레즈 사구'

헨리 라미레즈(LA다저스)가 사구를 당해 팀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라미레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시리즈 2차전에서 7회 타석에서 사구를 당했다. 라미레즈는 상대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공에 왼손 부위를 맞은 것이다. 공에 맞은 라미레즈는 헬멧을 집어던지며 격하게 통증을 호소했다.

매팅리 감독은 라미레즈를 저스틴 터너로 교체했다. 라미레즈는 X-레이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매팅리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라미레즈의 상태에 대해 "내일 지켜보겠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어 "1주일 이상 지켜 볼 상태는 아니다"면서도 "배트를 움켜쥘 수 있어야 한다"며 완전한 회복을 주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