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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리처드 용재 오닐 출연 '안녕?! 오케스트라' 극장판 방영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출연해 깊은 여운을 남긴 '안녕?! 오케스트라' 극장판이 방영된다.

MBC는 20일 오후 5시 25분 '안녕?! 오케스트라'를 방영한다. 외모도 다르고 가정환경도 다른 24명의 아이들이 모여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미국 가정에서 자라난 한국계 세계적인 유명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멘토이자 총 지휘자로 등장한다. 악보를 전혀 읽을 줄도 모르고 악기를 다뤄보지도 않았던 아이들을 3개월간 교육하면서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연주하기까지 내용을 그리고 있다.

2012년 방송됐던 다큐멘터리를 재편집해 극장에서 개봉한 극장판으로 다시 안방을 찾았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우정과 조금씩 화음을 맞추며 단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아이들과 유명 연주자가 쌓아가는 애정 등이 진한 감동을 안방에 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