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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JTBC 또 세월호 침묵 방송…정관용 눈물·손석희 10초 침묵

JTBC '정관용 라이브' 정관용/방송캡처



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터트렸다. 시청자도 온라인과 SNS를 통해 함께 울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 정관용은 실종자 가족들과 학생들의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기자와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해 방송사고를 방불케하는 침묵이 흐르기까지 했다.

정관용은 이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프로그램을 진행을 이어 갔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스튜디오도 울음바다, 나도 울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JTBC '뉴스9' 손석희 앵커/방송캡처



앞서 JTBC는 손석희 앵커의 10초 침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 '뉴스9' 방송에서 손석희는 백점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생존 가능성을 물었고 이에 백 교수가 "결론적으로 아주 희박하다"고 답하자 손 앵커는 10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마치 전화 연결이 끊긴 듯한 상황이 발생했고 오히려 통화를 하던 백 교수가 "여보세요?"라고 통화상태를 확인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발생했다.

30년 베테랑 방송인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놀랐고 진정성있는 보도에 JTBC 뉴스특보는 지난 20일 시청률 2.97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주말 뉴스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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