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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드라마 '의미심장'한 오프닝과 엔딩…'신의 선물 14일' '참 좋은 시절'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 1회 오프닝 영상



드라마의 색다른 오프닝과 엔딩이 작품을 더 풍성하게 한다. 특색 있는 화면 구성으로 시청자 몰입을 높이거나 여운을 주고 있다.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은 경주를 배경으로 한다. 본격적인 내용 전개 전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마을 전경을 사진에 담아 슬라이드 형식으로 미리 보여준다.

극이 시작하기 전 내용을 전달하는 프롤로그를 사진을 통해 대신하는 연출기법으로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옛 정취가 가득한 경주 골목길과 돌담길, 기와지붕으로 이뤄진 건물을 통해 수채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가족을 중심으로 등장인물이 사랑을 찾고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착한 드라마로도 평가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메트로 신문에 "'참 좋은 시절'은 가족 드라마다. 시골도 도시도 아닌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며 "정겹고 따뜻한 드라마다운 오프닝 연출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 14회 엔딩 영상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의 엔딩은 통상 화면 정지로 극이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긴 호흡으로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연출을 하고 있다.

'신의 선물 14일'의 움직이는 엔딩으로 인해 시청자는 끝까지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 없으며 여운이 남아 다음 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예고 영상을 따로 제작할 필요가 없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신의 선물 14일'은 여기에 음산한 배경음악까지 삽입해 딸 유괴범을 찾는 추리극인 이 드라마는 스릴러 장르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방송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SBS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 영상



앞서 차별화된 드라마 오프닝과 엔딩으로 화제가 된 작품은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SBS '별에서 온 그대'다. 본 내용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감춰뒀던 이야기를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해주는 식의 에필로그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실제 김수현은 드라마 종영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도민준이 서재에서 혼자 이야기하는 장면을 좋아한다. 차마 못했던 말을 비밀스럽게 나누는 것 같았다"며 에필로그의 매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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