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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모예스 맨유 감독 '경질' vs '부인' 거취 행방은



모예스 감독의 행방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행보에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언론들이 모예스 감독의 해임 소식을 전하자 맨유 구단은 대변인을 통해 "모예스 감독은 해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기 전에 팀을 떠날 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아 해임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로스포츠,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영국 언론은 21일 맨유가 모예스 감독을 해임했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모예스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이번 시즌부터 맨유 지휘봉을 잡았으나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1995~1996시즌 이후 18년 만에 유럽 최고 클럽팀을 가리는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57로 7위에 머물러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