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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SK 윤희상, 타구 급소 맞고 1회 교체…삼성 넥센 기선제압

윤희상



'윤희상 부상' '삼성 넥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투수 윤희상이 타구에 급소를 맞아 교체됐다.

윤희상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회말 롯데 1번타자 김문호의 투수 강습 땅볼타구에 급소 부위를 맞았다.

타구에 맞아 쓰러진 윤희상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격렬한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구원투수 이재영이 급하게 몸을 풀고 윤희상을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윤희상은 곧바로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반면 이날 삼성은 목동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경기에서 3회까지 대거 10점을 뽑아내며 리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