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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리버풀vs첼시 프리미어리그 막판 대결…수아레스 "우승 믿을 수 없어"

리버풀과 첼시과 2013~2014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리버풀 vs 첼시 프리미어리그 막판 승부'

리버풀과 첼시가 막바지로 접어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빅매치를 벌인다.

리버풀과 첼시는 27일 오후 10시5분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2013~2014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리버풀은 25승5무5패(승점 80)로 리그 1위에 올라 있고 첼시는 23승6무6패로 승점 5점차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올 시즌 리그 우승 윤곽은 더욱 분명해질 전망이다.

2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의 간판 스타 루이스 수아레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우승하는 건 누구도 믿지 못할 일"이라며 벌써부터 들뜬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30호 골을 넣으며 득점 1위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첼시나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등이 투자하는 걸 생각해보면 (리버풀이) 이렇게 적은 투자로 이런 위치에 오른 건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올 시즌 성적에 대해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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