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악동' 리베리 뮌헨 레알 경기서 카르바할 뺨 때려...과거 구자철 사건 눈길

뭰헨-레알 경기서 리베리가 카르바할의 뺨을 때리고 있다.



'악동 리베리 뮌헨 레알 경기서 카르바할 뺨 때려 논란'

뮌헨과 레알의 경기에서 프랭크 리베리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에서 한국 구자철 선수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한 리베리가 30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뺨을 때려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르 뮌헨을 4-0으로 꺽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에서 진 뮌헨은 이날 미디필더 리베리의 돌발행동으로 팬들을 더욱 실망했다.

리베리가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카르바할의 뺨을 때린 것이다.

주심이 보지 못해 카드는 받지 않았지만 중계 카메라를 통해 팬들에게 보여져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