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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개과천선' 수목드라마 지각변동 이끄나?…'쓰리데이즈'↓·'골든크로스'↑

MBC 수목극 '개과천선' 김명민/방송캡처



MBC 새 수목극 '개과천선' 첫 회(30일)가 시청률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개과천선' 지난달 30일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3%로 전작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 회 시청률(7.5%)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개과천선'의 등장으로 수목극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경쟁드라마 SBS '쓰리 데이즈'(10.9%)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지난 회보다 소폭(0.6%P) 하락시킨반면 KBS2 '골든 크로스'의 경우에는 5.4%로 오히려 전회보다 0.5%P 상승하는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개과천선' 1회는 2012년 SBS '드라마의 제왕'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김명민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그는 시청자의 분노를 자아내는 악덕 변호사 김석주 역을 맡았고 첫 등장부터 일본 제철기업에 강제징용을 당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배상을 논하는 재판에서 기업에게는 배상책임이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더불어 두번째 사건에선 재벌가 아들의 강간치상을 맡았고 가해자인 재벌가 아들에게 "줄 돈에다가 0 하나 붙여서 줘라. 그게 비싼 변호사 수입하고 망신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며 피해자의 상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강간을 당한 피해자의 남성관계를 파헤쳐 인신공격성 변론을 준비할 것을 예고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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