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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서울오픈 테니스' 이소라, 결승서 카테리나 반코바 맞대결



'서울오픈테니스 이소라 단식 결승 진출'

이소라(362위·삼성증권)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 여자 서키트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20살인 이소라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류미(426위·인천시청)에게 2-1(1-6 6-4 6-4) 역전승을 거뒀다.

왼손잡이인 이소라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2년 9월 영월 국제여자 서키트대회 이후 두 번째 서키트급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소라의 결승 상대는 카테리나 반코바(267위·체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