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호날두, 지난해 축구선수 소득 1위

/AP연합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가 축구선수 중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한 가장 돈을 많이 번 축구선수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총 7300만 달러(약 748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호날두는 연봉으로 4900만 달러를 받았고 광고 모델료 등의 부수입으로 2400만 달러를 벌었다.

또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6500만 달러), PSG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00만 달러),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2800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