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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포토] 세이프 선언하는 이영재 구심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 경기. 4회말 무사 1, 3루 넥센 박현도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김민성이 홈에 들어오며 한화 정범모 포수와 경합하자 이영재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