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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대니얼 코미에 댄 핸더슨 경기 관심…'UFC 173' 헤난 바리오 VS T.J. 딜라쇼 메인경기 인기 넘어서

'UFC 173' 대니얼 코미에 댄 핸더슨



'UFC 173 메인 헤난 바리오VS T.J. 딜라쇼 넘어서'

미국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 대니얼 코미에(35·미국)와 댄 헨더슨(43·미국)이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73에서 맞붙는다.

이날 메인이벤트는 헤난 바리오와 T.J. 딜라쇼의 밴텀급 타이틀매치다. 그러나 대니얼 코미에와 댄 핸더슨 경기에 팬들의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두 중량급 강자의 맞대결은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페더급 최강자의 타이틀전보다 훨씬 무게감이 있다.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24일 ESPN의 스포츠센터에 출연해 두 파이터가 UFC 173의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랭킹 5위 코미에와 랭킹 6위 헨더슨의 경기 승자가 차차기 타이틀 도전권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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