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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야구 생중계 곤잘레스·푸이그·라미레스 지원포 속속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컴백에 동료들의 지원포가 터지고 있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다저스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4번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솔로포를 날리며 1-0으로 앞서갔고, 6회초 야시엘 푸이그와 핸리 라미레스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3-0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을 털고 2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