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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야탑고 박효준-서울고 최원태 메이저리그 진출하나…코리아 메이저리거 활약 효과?

야탑고 박효준



'야탑고 박효준-서울고 최원태 메이저리그 진출하나'

코리아 메이저리거 활약으로 국내 야구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10개 구단 스카우터들은 물론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터까지 가세해 흙 속의 진주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야탑고 박효준(3학년)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을 앞두고 있다. 박효준은 메이저리그행은 올해 초부터 감지됐다. 뉴욕 양키스 소식을 다루는 미국 매체 '양키소스'에서 "뉴욕 양키스가 한국 고등학생 3학년 박효준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다뤘기 때문이다.

1996년생인 박효준은 신장 181cm, 70kg으로 우투좌타이다. 근육질은 아니지만 날렵한 몸매로 정교한 타격과 장타력, 주루, 수비, 송구 능력까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효준은 최희섭, 권윤민, 류제국을 메이저리그에 진출시킨 이치훈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고 최원태도 3~4개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영입 제안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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