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여자축구 대표팀 중국에 1-2 패 AFC 4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의 3~4위전에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3분 박은선(서울시청)의 자책골로 전반을 0-1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34분 박은선의 헤딩 어시스트를 유영아(현대제철)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중국은 후반 추가 시간에 공격수 양리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5개국에게 주는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박은선은 6골로 중국의 양리와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