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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몬스터' 류현진, 시즌 5승 도전…푸이그-곤잘레스-이디어 클린업 트리오 기대

류현진/AP연합



'류현진 5승 도전'

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이날 승리할 경우 홈 경기 첫 승을 기록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9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주전 포수인 A.J 앨리스가 지난 26일 조쉬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부테라가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 중심 타자인 헨리 라미레즈도 3경기 연속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저스의 라인업은 디 고든(2루수)이 1번, 칼 크로포드(좌익수)가 2번으로 테이블 세터진을 이루고,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안드레 이디어(중견수)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

이어 저스틴 터너(3루수)가 6번, 부테라가 7번에 배치됐다. 이리스벨 아루에바레나는 8번, 류현진은 9번 타자로 나선다.

신시내티는 빌리 해밀턴(중견수)-잭 코자트(유격수)-브랜든 필립스(2루수)-토드 프레이저(1루수)-라이언 루드윅(좌익수)-크리스 헤이시(우익수)-브라이언 페냐(포수)-라몬 산티아고(3루수)-조니 쿠에토(투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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