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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나이지리아 스코틀랜드 승부조작…월드컵 앞두고 우려 목소리 이어져

나이지리아 스코틀랜드 경기



'나이지리아 스코틀랜드 승부조작'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 평가전에서 승부 조작 시도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은 28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 스코틀랜드 평가전에 승부 조작 시도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나이지리아가 실전 점검을 위해 나서는 경기였다. 나이지리아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이란과 F조로 편성됐다.

아직 사식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지만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승부조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근거를 둔 조직에서 평가전이 승부 조작의 주요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