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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잉글랜드, 페루에 3-0 완승 브라질월드컵 '죽음의 조' 생존력 입증



잉글랜드, 페루 상대로 죽음의 조 리허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죽음의 조에서 선전을 예고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3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 32분 대니얼 스터리지(리버풀)의 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20분 게리 케이힐(첼시)과 25분 필 자기엘카(에버턴)의 연속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본선에서 D조에 배정된 잉글랜드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이탈리아와 16강 진출을 다퉈야 한다. 이날 경기를 마친 잉글랜드는 곧바로 한국 대표팀과 같은 미국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떠나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마이애미에서 에콰도르, 온두라스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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