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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방어율 3.09…다나카는 2.06 한일 괴물투수 맹활약



류현진 vs 다나카 '한일 괴물' 메이저리그 최고 부자구단 책임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6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무4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10에서 3.09로 약간 낮아졌다. 류현진은 12-2로 다저스가 크게 앞선 7회초 마운드를 제이미 라이트에게 넘겼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기며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한 류현진은 2회 2사 1·2루의 위기도 넘겼고, 3회 역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4회에는 2사 후 내야안타와 2루타를 연속으로 맞고 1실점했다. 6회에도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추가 실점했다.

한편 같은 날 등판한 일본인 '괴물'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뉴욕 양키스)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실점하며 8승째(1패)를 챙겼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에 평균자책점(2.06)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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