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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성웅 황제급 카리스마 안방 이어 부산서 뿜어낸다

박성웅



박성웅이 안방과 전국에 상남자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박성웅은 액션 누아르 '황제를 위하여'(12일 개봉)의 주연을 맡아 7일 부산에서 무대인사와 사인회를 진행한다. 개봉 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극중 배경이 된 지역인 부산을 찾아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박성웅은 이민기, 박상준 감독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CGV서면, 4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시 메가박스 해운대 등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 '신세계'의 이준구를 연기하며 누아르의 황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박성웅은 이번 영화에서 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그는 또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상남자 특집에 출연해 무게감 있지만 위트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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