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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중계]'쿠어스필드의 괴물' 투수무덤에서 훨훨 안타까지



류현진 쿠어스필드서도 괴물본색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에서도 빼어난 피칭으로 괴물의 진가를 드러냈다.

류현진은 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회까지 5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3.09에서 2.84까지 내려갔다.

류현진은 또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에디 버틀러를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도 때려냈다. 시즌 3번째 안타이자 첫 2루타다. 후속타자 디 고든의 3루타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6회초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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