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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가나전 중계]가나전 박주영 대신 이용이 최전방 공격수?



[가나전 중계]박주영, 이용 유니폼 입고 경기?

가나전을 치르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전력 노출을 막는데 또 한번 집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일제히 가짜 등번호를 달고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은 10번이 아닌 12번을 달았다. 12번은 이날 교체멤버에 포함된 수비수 이용의 번호다. 박주영은 지난달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18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가나전에서 10번은 교체 멤버로 벤치를 지키고 있는 이근호에게 돌아갔다.

반면 본선 G조에 편성된 가나는 숨김없이 원래 등번호를 달고 나섰다.

이날 경기장에는 가나와 같은 조에 포함된 미국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관전하며 가나의 전력을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