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두 개 채널에 초고화질(UHD) 방송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케이블 전송기술 '4096-QAM(쾀)'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CJ헬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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