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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학생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환경 조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카이스트에서 시범운영하는 '아이디어 팩토리'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고, 확보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3D 프린터 등의 설비가 구축된 기술창작 거래소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 별도의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올 하반기에 4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연간 30여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1개 대학에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각 대학에 일정 바우처를 지급해 사업화 컨설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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