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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브라질 월드컵 출전국 감독 몸값…러시아 대한민국 감독 15배 차이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러시아 파비오 카펠로 감독



한국의 월드컵 첫 상대인 러시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출전국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32개국 감독의 연봉을 보면 카펠로 감독은 669만3750파운드(약 114억4000만원)를 받는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47만3750파운드(약 8억1000만원)를 받아 23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350만 파운드(약 59억8000만원)에 달한다. 3위는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감독이다. 프란델리 감독은 257만5000파운드(약 44억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개최국 브라질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236만7500 파운드(약 40억5000만원)로 4위에 올랐고 오트마르 히츠펠트 스위스 감독(223만1250 파운드·약 38억1000만원), 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214만6250 파운드·약 36억7000만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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