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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브라질 월드컵 입장권 구매 순위…브라질이어 미국 2위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입장권을 가장 많이 구입한 국가는 개최국 브라질에 이어 미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월드컵 입장권 판매량은 300만 장을 육박했다.

12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전체 330만여 장의 입장권 가운데 지난 5일 현재까지 296만1911장이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국가별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브라질이 136만3179장, 미국이 19만6838장, 아르헨티나 6만1021장, 독일 5만8778장, 잉글랜드 5만7917장, 콜롬비아 5만4477장, 호주 5만2289장, 칠레 3만8638장, 프랑스 3만4865장, 멕시코 3만3694장 등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1차로 입장권을 판매했고, 지난 3월부터 4월1일까지 2차 판매를 진행했다. 마지막 입장권 판매 기간은 4월15일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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