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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만주키치 경고누적 출전 불가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개막전 만주키치 벤치신세

크로아티아의 만주키치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만주키치는 13일 개막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736명의 선수 중 경고 누적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선수로 포함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 콜롬비아의 프레디 과린이 경고 누적으로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만주키치의 결장으로 크로아티아는 브라질과의 개막전에서 전력의 손실을 보게 됐다. 만주키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공격수다.

크로아티아는 또 발목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미드필더 이반 모치니치(리예카)를 밀란 바데이(함부르크)로 교체했다. 크로아티아는 브라질, 멕시코, 카메룬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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