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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뮤직뱅크' 9주만의 방송재개 브라질 특집까지 인피니트 1위 기쁨 두배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인피니트



'뮤직뱅크' 9주 만의 방송재개

인피니트가 9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인피니트는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신곡 '라스트 로미오'로 '사람냄새'를 부른 정인과 개리 듀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뮤직뱅크'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4월 18일부터 결방했고 9주 만인 이날 방송을 재개했다. 지난 7일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특집 방송을 녹화했다.

'뮤직뱅크'는 이날 2014 브라질 월드컵 선전 기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인피니트는 '라스트 로미오' 외에 '소나기' 무대도 선사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뮤직뱅크'에서의 두 번째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각종 음악방송에서 수 차례 1위를 차지해 왔는데, 컴백 4주차에도 어김없이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위 트로피를 건네 받은 인피니트는 "저희를 많이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인스피릿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