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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국 러시아 경기 전망 맑음…홍명보호 유리한 환경 될듯



'한국 러시아 경기 맑음'

한국 러시아 경기가 열리는 18일 맑은 날씨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한국과 러시아전이 열리는 18일 브라질 쿠이아바의 날씨는 맑은 가운데 최저 기온 19.4도, 최고 기온 32.2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 올 확률은 0%, 습도는 55%에서 68%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나라의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에 열리기 때문에 대략 20도 후반 기온에서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 날씨가 맑고 기온이 높을수록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으로서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한국은 지난달 말부터 쿠이아바와 비슷한 환경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장소를 옮겨 적응 훈련을 해왔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