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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잉글랜드 팀 물리치료사 들것 신세…골 환호하다 부상



물리치료사가 경기 중 발목을 다쳐 응급치료를 받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가 15일 브라질 마나우스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중 잉글랜드 대표팀 물리치료사 개리 르윈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전반 35분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에게 선제골을 내준 잉글랜드는 2분 뒤 대니얼 스터리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때 르윈은 벤치에서 대표팀 동료와 골 세리머니를 함께 하던 중 발목을 접질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가 재개된 뒤에도 벤치에 누워 응급치료를 받았고 결국 발목에 부목을 댄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