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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 새로운 기록?…세아드 콜라시나치 2분8초 자책골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자책골 장면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 새로운 기록?'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경기에서 가장 이른 자책골이 나왔다.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21)가 16일 월드컵 사상 가장 이른 자책골이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을 갖게 됐다.

콜라시나치는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자책골을 넣었다.

콜라시나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띄운 프리킥을 아르헨티나 선수들 사이에서 골라내려다 공을 잘못 건드려 자국 골망에 흘려보내고 말았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에 첫 실점을 안긴 순간이었다.

콜라시나치가 자책골을 범한 시간은 정확히 2분8초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파라과이의 카를로스 가마라가 기록한 2분26초를 18초 앞섰다고 이 업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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