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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매팅리 “류현진 커터 장착 갈수록 투구 내용 좋다" 극찬 아끼지 않아

류현진/AP연합



돈 매팅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16일(현지시간) 호투한 류현진에 대해 새롭게 던진 '커터'를 언급하며 "늘 꾸준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후 "지난 시즌부터 포심 직구, 체인지업, 커브, 그리고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4가지 구종을 던진 류현진이 커터까지 추가해 갈수록 향상되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류현진이 썩 잘 던졌기에 경기가 편하게 풀렸다"면서 "지난번 신시내티 원정에서 패전 투수가 됐을 때가 아닌 로키스 원정 경기 때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말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8승을 거둔 류현진은 이날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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