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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이영표 예언 이근호 골 또 적중…"카펠로감독 한국 선수 이름 외워야 될 것"



이영표 예언 어디까지…이근호 이어 활약할 태극전사는

이영표의 예언이 월드컵 시청자들에게 오싹한 전율을 선사했다.

이용표 KBS 해설위원은 18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 앞서 결과를 예상했고, 그의 말대로 이근호가 첫골을 기록했다.

이용표 위원은 이에 앞서 스페인의 몰락,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2-1 승부,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1-2 예측 등을 모두 맞히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이영표 위원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상했다.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 뿐. 제게 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 그냥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겨보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