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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모저모]'포르투갈 희망' 호날두 무릎 말썽…예상 득점왕 1순위 적중하나

호날두/AP연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무릎이 말썽이다.

월드컵을 앞두고 무릎 부상에 시달렸던 호날두가 조별리그 첫 경기 이후 훈련에서 다시 무릎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 포르투갈 대표팀이 훈련 중인 브라질 캄피나스에서 호날두가 왼쪽 무릎에 얼음을 잔뜩 대서 붕대로 감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신문은 호날두가 절뚝거리는 모습도 포착했다면서, 무릎 부상이 재발해 시달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호날두가 스트레칭을 하고서 나머지 훈련에는 빠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득점왕 1순위로 꼽혔던 호날두가 예상을 적중시킬지 의문이다. 포르투갈은 23일 미국, 27일 가나와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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