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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전 앞두고 새로운 월드컵 랭킹 등장…가디언 "유망주 한국영 보유했다"



'일본 그리스전 앞두고 새로운 월드컵 랭킹 등장'

일본 그리스 조별리그 2차전이 임박한 가운데 영국 가디언이 이번 월드컵 32개국의 랭킹을 다시 정리했다.

영국 가디언은 19일 각종 기록을 토대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32개국 중 18위를 차지했다.

가디언은 "한국은 홍명보 감독의 영리한 지도하에 중요한 일전이 있었던 러시아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면서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인 한국영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볼점유율 50%를 기록, 16위를 차지했다. 패스 정확도는 83.7%로 14위에 올랐다. 슈팅 정확도는 62.5%로 4위에 랭크됐다.

그리스와 2차 조별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디언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먼저 앞서갔지만 마지막이 실망스러웠다"며 "수비가 디디에 드록바에게 당했다. 현재 진행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가디언이 뽑은 1라운드 1위 팀은 네덜란드였다. 현재 세계와 유럽챔피언인 스페인의 강력함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또 수비라인은 스리백 또는 파이브백이 형성된다. 토탈사커는 아니다. 그러나 최고의 팀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2위는 포르투갈을 0대4로 꺾은 독일이었다. 3위는 온두라스를 제압한 프랑스가 뽑혔다. 4위는 잉글랜드를 격파한 이탈리아가, 5위는 생애 첫 월드컵에 나선 보스니아에 진땀승을 거둔 아르헨티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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