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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30일 만에 솔로포 시즌 7호…첫 타점까지 팀 타격 책임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0일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케빈 젭슨의 시속 154㎞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기는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달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30일 만의 홈런이자 시즌 7호다. 앞서 1회초 1사 3루에서 등장한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며 9회까지 팀이 거둔 2점을 모두 책임졌다.

2-2로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