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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알제리 감독 "한국은 알제리보다 강한팀"…32년만의 승리 노려



알제리 겉으론 겸손…속으론 한국 제물

알제리가 한국과의 경기에 출전할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줄 예정이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대표팀 감독은 22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열릴 한국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2차전의 전술 변화를 설명했다.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하다 1-2로 역전패 했던 알제리는 보다 공격적으로 한국을 상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한국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면 승리할 수 있다"면서도 "주변에 공이 없다고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다면 거기서 우리의 월드컵은 끝이 날 것"이라고 역습 축구의 특징을 강화할 것임을 내비쳤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러시아의 파비오 카페로 감독과 달리 한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신중하게 경기를 분석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이 수년간 손발을 맞춰 플레이가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러시아전은 한국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다. 홍명보호는 빠르고 폭발적이고 공격적이고 유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기본적으로 한국은 알제리보다 강한 팀"이라고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알제리는 1982년 월드컵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이후 두 차례 월드컵에서 1무 2패만을 거뒀다. 한국을 상대로 32년 만의 승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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