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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프리뷰]이탈리아-우루과이전, '악동' 발로텔리-수아레스 분노 최대변수



이탈리아vs우루과이 '발로텔리vs수아레스' 악동 맞짱

◆ 이탈리아-우루과이(25일 오전 1시·두나스 경기장)

유럽과 남미의 전통강호 이탈리아와 우루과이가 한 장의 16강행 티켓을 놓고 끝장 승부를 벌인다.

이탈리아가 비기기만 해도 조 2위에 오를 수 있지만 우루과이는 무승부 작전이 통할 만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에서 회복해 골맛을 봤고, 난적 잉글랜드를 꺾어 승리의 기운으로 한껏 달아올라 있다.

이탈리아는 1차전에서 골을 넣은 간판 골잡이 마리오 발로텔리의 득점 행진에 기대를 건다. 혹시라도 두 악동이 분노 제어를 하지 못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도 이 경기의 흥미거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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