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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 이름값 톡톡…월드컵 성적 호날두·메시 넘어서



뛰어난 골 결정력 화려한 개인기

네이마르 브라질의 '신성'에서 '태양'으로

브라질 축구계의 신성 네이마르가 월드컵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카메룬전에서 네이마르가 보여준 탁월한 위치선정과 볼 컨트롤 능력은 메시와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넘어설 정도다.

브라질이 2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A조 예선 3차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삼바군단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100번째 경기로 치러진 카메룬전은 새로운 황제 네이마르를 위한 무대였다.

'신성' '차세대'라는 수식어를 넘어 '태양'으로 불려도 좋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개의 슈팅을 4개의 유효슈팅으로 연결해 2골을 뽑아낸 결정력부터 훈련장에서도 보기 힘든 화려한 개인기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였다.

전반 2골을 넣으며 카메룬의 사기를 꺾은 네이마르는 후반에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팀의 전의를 상실케 했다. 마치 앞마당에서 볼을 가지고 놀 때 구사하는 기술을 월드컵 무대에서 펼친 것이다. 축구전설 펠레와 마라도나의 현역시절 모습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생애 첫 월드컵에서 당당히 4골을 넣은 네이마르는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대를 만들고 있다.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뽑아냈던 네이마르는 2골을 더해 총 4골로 대회 득점 선두에 나섰다. 현 시대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서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모두 2006년 독일월드컵을 통해 처음 입문했다. 하지만 이들은 2006 독일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에 출전해 통산 3골(메시)-2골(호날두)에 그치고 있다. 월드컵 성적만 놓고 비교하면 초라할 정도다.

브라질과 독일이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는 만큼 네이마르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만약 브라질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네이마르가 브라질 축구의 '태양'으로 급부상하는 건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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