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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총알 탄 사나이' 로번, 네덜란드 '초고속 축구' 선두주자



'총알 탄 사나이' 아리언 로번이 이끄는 네덜란드가 초고속 축구를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로번이 주장으로 나선 네덜란드는 24일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티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칠레를 2-0으로 꺾었다. 간판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가 1·2차전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상대 수비는 로번에게 집중됐지만, 로번은 특유의 빠른 발로 칠레 수비진을 휘저었다.

레로이 페르의 선제골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네덜란드는 칠레의 공격을 차단하고 역습 기회를 맞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로번은 상대 수비를 완전히 따돌리고 페널티지역까지 돌파했고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멤피스 데파이에게 완벽한 패스를 연결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네덜란드는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5점을 몰아넣고, 호주전에서 3골을 넣은데 이어 이날도 난적 칠레에 2점을 꽂으며 화끈한 공격 축구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로번은 1차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을 당시 센터서클에서 골문 앞까지 최고 시속 37㎞의 속도로 달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 선수로 인정받았다. 네덜란드는 로번의 거침없는 돌파와 판페르시의 결정력 높은 공격을 앞세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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