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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최악 오심' 피터 오리어리 퇴출 위기…온라인 청원 진행

'최악 오심' 피터 오리어리 퇴출 위기



월드컵에 첫 출전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16강 진출 꿈을 단 한 번의 오심으로 날려버린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와 인디펜던트 등은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경기를 주관한 피터 오리어리 주심을 월드컵에서 퇴출시키자는 온라인 청원이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 2만여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출신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이처럼 축구팬들의 질타의 대상이 된 이유는 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경기에서 나온 오심 때문이다. 여기에 경기후 오리어리 주심은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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