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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대박' 수아레즈 논란 속 최대 수혜자 등장…5300원에서 한순간 93만원으로

수아레스



'수아레즈 논란 핵이빨 효과 대박'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핵이빨' 사건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도 있었다.

25일 오전 1시 수아레스는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무는 기행을 저질렀다. 이에 한 노르웨이 사람이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를 앞두고 '수아레스가 누군가를 깨물 것인가?'라는 항목에 32크로네(한화 약 5300원)를 걸었던 사실이 전해졌다. 이 항목의 배당률은 175배로 지극히 낮은 확률이었단 뜻이지만 수아레스는 일을 저질렀고, 베팅한 사람은 5600크로네(한화 약 93만원)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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