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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우루과이 이탈리아 수아레스 동영상 주목…FIFA "이빨 물어뜯는 모습 조사 후 징계"

수아레스



'우루과이 이탈리아 경기 수아레스 동영상 주목'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수아레스의 비신사적 행동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적절치 못한 행위를 한 사실이 적발되면 중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수아레스는 25일 벌어진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도중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물어뜯어 물의를 빚었다. FIFA의 짐 보이스 부회장은 "여러차례 중계화면을 돌려보며 그 장면을 검토했다. 수아레스가 대단히 훌륭한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거센 비난을 불러올 것"이라며 "엄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어떤 조치라도 과감하게 취하겠다"고 말했다.

FIFA의 한 대변인은 "공식 경기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을 정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들을 모두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심은 수아레스가 키엘리니와 접촉하는 장면을 보지 못해 누구에게도 경고를 주지 않은채 경기를 진행시켰다. 그러나 FIFA는 심판이 보지 못한 사건이라도 동영상 자료를 증거로 징계를 소급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최대 24경기 또는 2년의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릴 수 있지만 지금까지 월드컵에서는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팔꿈치로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의 코를 부러뜨린 이탈리아의 마우로 타소티에게 8경기 출장정지가 내려진 것이 최고 수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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