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가요계 무료 서비스 열풍…부르고·에브리싱·ET 주목

부르고



최근 가요계에 무료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열풍이 불고 있다.

대형 기획사부터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연예기획사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노래를 듣거나 녹음, 녹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부르고 설명



◆ 오디션부터 노래듣기까지

올초 서비스를 시작한 무료 뮤직앱 '부르고'는 뮤지션은 물론 대중에게 주목받고 있다. 출시 6개월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다. 단순히 노래를 듣고 뮤직비디오를 보는 개념을 넘어섰다. 이용자가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녹음, 촬영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개할 수 있으며 실력이 검증되면 전문 멘토에게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도이간편하다는 점도 '부르고'의 강점으로 작용한다. '부르고'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다가 녹화를 해서 친구에게 음악이 깔린 영상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1500곡의 노래가 들어있는 노래방을 통해 노래를 부르고 녹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샤이니의 '에브리바디'를 작곡한 작곡팀 코치 앤 샌도와 '부르고'가 가요계 신진 스타발굴에 나섰다.

에브리싱



◆ 노래방 서비스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애브리싱'앱은 듣는 즐거움보다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강점이다. '에브리싱'앱을 기반으로 일반인들이 노래를 부르고 녹음과 녹화 편집, 오디션 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등도 할 수 있다. 노래를 녹음할 경우 사용자가 원곡의 키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MY 채널'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녹음, 녹화 곡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에브리싱'앱은 국내에서 노래방 1위 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2013 구글 플레이 앱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T



◆ 비용 없이 음악 즐겨라

브라운아이드소울, 버즈 등이 소속된 산타뮤직은 지난 9일 리워드 앱 'ET'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ET'는 금전 지불 없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공짜 음원을 얻을 수 있어 기존 음원 유통 시장과 차별점을 뒀다.

ET에 가장 먼저 오픈 된 상품은 국내 최초의 음원 서비스업체인 소리바다에서 제공하는 음악이다. 이후 영화와 방송 부분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후 게임머니, 웹툰, e북, 공연티켓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실용적 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이색 투표 이벤트인 '이티 배틀'과 같은 앱 안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자신만의 사진과 생활 지식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일 상품이 쏟아지는 E티켓찬스방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다. 공연정보를 얻고 뮤직비디오도 시청할 수 있다. 다만 사용자가 비용 없이 음원을 구입하는 대신 앱 상의 광고를 실행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