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김승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골문 책임지나 인터뷰 자신감…벨기에 티보 쿠르트와와 비교



티보 쿠르트와에 손색없는 활약 김승규 2018 러시아 월드컵 책임지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에 패했지만 골키퍼 김승규(24·울산 현대)의 활약은 빛났다.

김승규는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1·2차전에 풀타임 출전했던 정성룡을 대신해 대한민국 골문을 지켰다.

김승규는 후반 33분 얀 페르통언에게 결승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여러 차례 위험한 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벗어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도 침착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대한민국 차세대 주전 골키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벨기에 골키퍼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올 시즌 우승으로 이끈 세계적인 스타 티보 쿠르투아로, 김승규는 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김승규는 0-1로 패한 후 인터뷰에서 "유명한 선수들과 상대하게 돼 긴장했지만 뛰어 보니 똑 같은 선수들이더라"며 "월드컵은 경험 쌓는 대회가 아닌 완벽하게 준비해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야 하는 대회다. 오늘 경기를 경험이 아닌 실패로 생각하겠다. 다음 월드컵 때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나서겠다"고 아쉬움과 새로운 각오를 드러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